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여객선 침몰사고가 난 지자체에 확인한 결과
아직은 지원 요청이 없지만,
만약 지원이 필요할 경우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기 위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내 시설물과 공사장의 일제 안전점검도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어제 저녁부터
당직 사령을 한 단계 격상하는 등
당직 근무를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