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오리 사육농가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지 3개월이 흐른 가운데
농장 출입이 잦은 사람에 대한 관리방안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제시됐는데요.
최 웅/경상북도 농수산국장
"조금씩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해 정부와 경상북도가 해야 할 역할을 정해서 방역시스템을 새롭게 꾸리겠습니다."라며 최선을
다해 향후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어요.
네---,
뻔히 알고도 당하는 일은 앞으로는
없었으면 합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