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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반기 예타대상 8개 사업 선정

서성원 기자 입력 2014-04-14 10:38:07 조회수 0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첨단 공구산업 기술 고도화 사업과
의료기술 훈련원 설립,
국립 대구 청소년 직업체험 수련원 건립 등
대구의 5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또 경북에서는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하이퍼텍스 기계 산업단지 조성사업',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등 3개 사업이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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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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