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18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합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시·군, 대구식약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17개반 43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김밥·도시락전문업소 등에서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 변질 및 무신고, 무표시제품 등
사용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청결관리 여부, 개인위생준수관리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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