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불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합니다.
시·도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과 한식일이
오는 주말과 겹쳐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산불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배치하는 등
산불감시 인력을 보강하고,
산림과 공원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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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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