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 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청소년상담 전문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구미지역 사회교육협의회 등
3개 협력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상담자격증을 갖춘 전문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전체 2만 5천 600여 명을 목표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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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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