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 수가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지난 달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615가구로
한 달 전보다 36% 줄어
지난 2003년 10월 420가구를 기록한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도
510가구로 줄었습니다.
경북도 미분양 아파트가 천 43가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392가구로 줄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