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모레까지 계속되는 면접 심사 등을 토대로
1차 부적격자를 걸러낸 뒤 여론조사 등을 거쳐
이 달 말까지
기초·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압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음주운전과
식품위생법·청소년보호법 위반,
선거관련 범죄, 현직 재직 때 도덕성 문제 등은 엄격하게 적용해 부적격자를 걸러낼
방침입니다.
한편, 새누리당 대구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는
어제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면접을 한데 이어 내일은 광역의원,모레는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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