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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리베이트 사건' 재현되나..지역도 긴장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3-25 10:52:31 조회수 1

대형 출판사들이 교과서 채택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발간한 한 출판사는
지난 23일
"대형 출판사 두 곳이 부산의 학교에
교과서 채택 대가로 수백만원을 돌리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습자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에대해 공정위가 조사에 나서고
교육부도 사실확인을 하고 있어
리베이트가 확인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 조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 2011년에는 검인정교과서 협회의
일부 직원이 60여개 출판사로부터
교과서 채택의 대가로 15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적발된 대형 리베이트 사건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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