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격진료제도 도입을 밀어붙이면서
근거로 활용한 것이 대구의 스마트케어사업인데
그 결과가 온통 엉터리라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터져나오고 있다지 뭡니까?

감 신 경북대학교병원 교수이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이산가족이 못 만날 때 화상으로 만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의사가 환자를
무슨 이유 때문에 화면으로 봐야 합니까?" 라며
한마디로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어요.

네~~~
이상은 좋지만 현실은 아니올씨다~
이 말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