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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천마총 특별전시회

입력 2014-03-19 15:45:30 조회수 1

◀ANC▶
하늘을 나는 천마의 모습이 그려진
말 안장이 출토된 경주 천마총 유물이
발굴 41년만에 모두 공개됩니다.

공개 유물은 천6백여 점에 이르는데,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처음 공개되는 것도
많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하얀 말갈기를 바람에 날리우고 입에서는 김을
내뿜으며 힘차게 하늘을 날으는 천마도가
그려진 말다래입니다.
--
최근 보존처리 과정에서 새로 발견된,
대나무판에 금동장식을 한
천마문 말다래도 일반인들에게는
처음 공개됩니다.
--
자작나무 껍질에 말을 탄 인물이 그려져
천마도와 함께 신라시대 회화로 주목받는
'기마인물도 채화판'도 선보입니다.

◀INT▶류정한 학예연구사
국립경주박물관

(자작나무 껍질 바탕에 그린 회화로 고구려
고분벽화와 연관성 찾아볼 수 있어)

금관과 금제관모 등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은
물론 금동 그릇과 큰 칼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와 보물 11점을 포함해서 1973년부터 발굴된 천마총의 유물 천6백여 점이 모두 공개됩니다.

◀INT▶ 신대곤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천마총 특별전 개최하며 금속품 보존처리 과정 거쳐 새로운 것들을 일반에 공개)

또 천마총의 무덤 주인이 안치된 널과 머리맡에 있었던 부장품 상자도 실물처럼
재현해놓았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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