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후보 공천 신청 마감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시장 후보로
서상기 의원이 다시 거론되고 있고
서 의원 본인도 출마 여부를 다시 고민하고
있다며 여지를 남겼지 뭡니까?

새누리당 서상기 국회의원,
"처음에는 지금 나선 대구시장 예비후보들로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당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출마 이야기를 자꾸하니까,
계속 여러 사람 만나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라며 공천신청 마감까지 나흘밖에 안 남은 만큼 빨리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하하하,대구시장 선거때마다 거론되는
이른바 단골손님이신데,입장을 빨리 밝히는 게
중진의원 다운 처신 아니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