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용의자가 경찰 준비생에게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 반 쯤
대구 율하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철근을 훔치려던 73살 전모씨를
근처를 지나던 28살 이승환씨가 발견해
추격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경찰관 시험을 준비 중인 이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철근을 훔친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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