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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거 이후 신도청 시대 우려"

입력 2014-03-06 14:50:02 조회수 1

◀ANC▶
연내에 열리는 신도청시대와
이번 지방선거는 어떤 함수 관계가 있을까요?

출마 예정자들이 쏟아내는 신도청 관련 입장이지역마다 너무 달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가장 먼저 공론화된 신도청 관련 공약은
도청 제2청사 건립,

포항 등 동남권 지역 출마 예정자들 마다
도청이전에 따른 이동의 불편을 들어
제2청사 건립을 주장하고 있고
◀INT▶박승대/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그것을 공약할 수 있는 사람이 동남권에서
환영을 많이 안 받겠습니까?"

북부권은 신도청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며
2청사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INT▶우종우/경북북부의장협의회장
"북부지역에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신도청 정주 여건 조성에 핵심인
유관기관 이전 역시 당초 전체 동반이전을
추진하던 경상북도가 주춤하면서
◀INT▶최대진/경북도청이전추진단장
"경북에 있는 산하기관은 유지를 하고
대구시 구역안에 있는 기관들은 이전하는 걸로"

내 지역의 기관단체는 이전이 불가하다는
선거공약이 쏟아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안동.예천에 걸쳐진 신도청의
행정구역 2원화 해소책에서는
북부권 내에서 시군 통합과 반대로
갈라서고 있습니다.
◀INT▶이삼걸 안동시장예비후보
"도청이전의 진정한 완결은 안동과 예천 통합"
◀INT▶정상진도의원/예천군
"당장 통합은 안돼 도청신도시 안착에 주력"

경북매니페스토 추진협의체는
신도청의 북부권을 새로운 발전 축으로
경북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정책 어젠다로 내놓았지만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은
지역에 따라 너무 커 선거 이후 펼쳐질
신도청 시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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