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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계탕데이' 주 2회 실시

윤영균 기자 입력 2014-03-03 11:01:28 조회수 0

경북지방경찰청은 AI 발생으로
닭과 오리고기의 소비가 위축되면서
사육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구내식당 점심메뉴를 삼계탕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매주 2회 이상
닭과 오리고기 메뉴를 올리는 한편
도내 24개 경찰서와 상설중대 등에서도
닭과 오리고기 소비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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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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