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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주민의견제시 권리 보장해야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2-27 16:34:38 조회수 1

금오공대는
구미시·축산단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입지와 관련해
전국의 시설을 둘러보고 검증하자는
구미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구미시와 축산단체, 금오공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확인반은
현장확인과 실태만 검증하고
학생·교직원들이 입지 찬반투표를 통해
주민의견제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오공대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이
학교앞 500미터 부근에 지어질 경우
악취로 인한 학습권 침해가 예상된다며
입지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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