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 내 잠수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의
진료 지원범위를 확대합니다.
대학병원과 한의원, 약국 등
21곳을 추가로 지정해 모두 40개로
확대했습니다.
잠수어업인 진료비지원 사업은
지난 2012년 4월
'경상북도 잠수어업인지원조례'를 제정해
9월부터 약국 10곳을 지정해
진료비 중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해왔습니다.
잠수어업인은
포항이 천 3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에는 모두 천 820여 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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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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