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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순례 계획중인 지역교회도 비상

홍석준 기자 입력 2014-02-17 11:48:36 조회수 1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한국인 성지순례단 테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안동에서도 같은 코스로 성지순례를
계획중이던 교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동 모 교회는 오는 5월 말,
9박 10일의 일정으로 이번에 테러가 발생한
이집트 시나이 반도를 포함한
3개국 성지순례에 25명의 신도들이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이번 테러 사건이후
현지 여행사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교회신도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순례코스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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