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 실적이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지난 달 수출액은 50억 8천 100만 달러로
지난 해 1월과 비교해 2.5%가 늘었고
무역 수지도 33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1년 전보다 1억 2천여만 달러 상승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설 연휴 등으로 조업일수가
줄고 엔저가 계속되고 있지만
유럽으로의 수출이 전월 대비 92%가 늘었고
철강과 금속제품의 수출이 14% 늘어나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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