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 교수협의회는
구 재단 복귀와 함께
지난해 12월 이예숙 총장이 선임된 이후
임금체불과 연구실 폐쇄,
교비 부당 사용 의혹 등으로
학사 행정이 파행 운영되고 있다며
이 모든 책임은 재단과 총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수협의회는
교육부가 현 재단을 퇴진시키고,
임시 이사 파견과
학사 행정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