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미래대 교수, 재단퇴진 촉구

윤태호 기자 입력 2014-02-16 17:49:11 조회수 0

대구미래대 교수협의회는
구 재단 복귀와 함께
지난해 12월 이예숙 총장이 선임된 이후
임금체불과 연구실 폐쇄,
교비 부당 사용 의혹 등으로
학사 행정이 파행 운영되고 있다며
이 모든 책임은 재단과 총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수협의회는
교육부가 현 재단을 퇴진시키고,
임시 이사 파견과
학사 행정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