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이
근무 중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생 5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0%가 근무 중 부당 대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휴게시간 무시와 출퇴근 시간 무시,
일방적인 연장 근무 등 과잉근무가
37%로 가장 많았고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미준수,
조롱과 반말 등의 인격모독 순서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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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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