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위탁·입양 어린이들을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기로 했습니다.
보험 대상자는
경북지역에 사는
18살 미만의 가정위탁 어린이와 부양 의무자,
12살 이하 입양 어린이와 부양 의무자 등
천 600여 명입니다.
보험 보장 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로,
특히 입양아동 양육 수당을 받고 있는 가정은
일괄 가입돼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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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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