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5조 2천 억원으로 정하고
민선 5기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전략으로는
해외자문위원과 통상주재관 등
투자유치 국내·외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해외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경북 권역을 전략산업 중심지로 특화해
기업유치와 투자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입니다.
영천 경제자유구역에 항공과 로봇,
자동차부품 등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고
중국와 인도 등 브릭스(BRICS)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기업 유치 다변화도 추진합니다.
이밖에도 투자기업 보조금을 대폭 지원하고
투자기업 사후관리로 재투자 환경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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