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AI 차단방역 강화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2-02 18:19:22 조회수 1

◀ANC▶
경북지역과 경계인 경남 밀양에 이어
충북 진천에서도 AI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지역 공무원들은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과 충북 경계지역인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나들목.

문경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소독약을 뿌리는 등 차단방역작업이 펴지고
있습니다.

점촌함창 나들목에도 마찬가지로
진입차량은 모두 방역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INT▶신필균/문경시 축산담당
---설연휴도 잊은채 방역하고 있다.

(S/S)AI 발생지역인 충북 진천에서
문경까지는 직선거리로 불과 60km.
이곳이 뚫리면 경북지역이 위험에 처해집니다.

경북지역에서 차단방역이 실시되고 있는 곳은
현재 30여곳.
풍기,서안동,남안동 등 고속도로 나들목은
물론 국도에도 차단방역기가 설치돼
소독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INT▶정경식/안동시 방역요원
---축산차량 등...

하지만 일부 도경계 나들목에서
하이패스 차량을 그냥 통과시켜 문제로
지적됩니다.

◀INT▶천영일/문경시 방역요원
--하이패스 차량은 서지 않고 위험해서...

현재 전국에서 AI가 발생되지 않은 시도는
경북과 강원도,제주도 뿐이어서 경상북도의
긴장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조광현/경상북도 가축방역담당
"나들목과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등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기 위해서 진입차량의 바퀴가 완전히 소독될 수 있도록 소독판을 보강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나들목이나 차량통행이 많은
국도 등에서는 전 차량이 소독할 수 있도록.."

밀양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도내 전 토종 닭 농가에 대해
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5일까지
산 닭과 오리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