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시는
현 시장의 3선 불출마 선언으로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를 추스리고
올해 추진해야할 역점사업들을 챙기느라
분주한 모습들인데요.
김 범일 대구시장,
"산업단지 면적이 8년전보다 두 배로
늘었습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라며 남은 임기동안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는데요.
네,그것이 바로 신임 시장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일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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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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