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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감사원, 방과후학교 정밀 감사 예고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1-28 16:32:04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방과 후 학교 비리에 대해

감사원이 정밀 감사를 예고했습니다.



여] 대구 교육청도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황찬현 감사원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방과후학교 운영을 면밀히 살펴

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대구문화방송이 고발한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의 교재비 폭리 문제와

교장 등 교직원 가족의 업체 운영과 특혜 등

전반적인 비리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지난해 4월 이후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과

관리 프로그램 실태,방과후 학교 위탁업체

세부자료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강도높은 감사가 예상됩니다.



◀INT▶문혜선 상담실장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

"감사원에서 조속하게 발본색원해서 비리가

현장에 없기를 바라고 차제에 방과후학교가

더이상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한다는 의미가

없어졌다고 보기때문에 다시 공론의 장에서

재검토했으면 한다."



S/U]"대구시교육청도 학교장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비리를 막기위해 방과후학교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직원과 친인척 관련업체의 비리를 밝히기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를 접수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업체나 강사는 계약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방과후학교 소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직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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