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도청 이전 사업이 진행 중인
예천의 땅 값은 지난 해 0.38% 올랐는데,
세종시와 경기도 하남시, 서울 송파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이 올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조사에서는
지난 해 대구의 땅 값이 1.68% 올라
행정기관 이전 특수성이 있는 세종시를 빼고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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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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