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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형 산지유통시스템 본격 가동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1-23 15:38:47 조회수 1

◀ANC▶

전국 최대의 과일 주산지인 경상북도가
'경북형 산지유통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농산물 마케팅을 대신 맡아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겁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과일 재배농가들은
생산·수확 뿐 아니라,
과일 선별과 포장, 마케팅, 유통까지
도맡다 보니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INT▶김창근 차장/농협 경북지역본부
"농가들의 어려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유통창구를 단일화하는
공동마케팅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C.G]
이른바 '경북형 산지유통시스템'으로,
지역농협과 농업법인, 연합사업단 등으로
구성된 공동마케팅 조직이
과일의 상품화와 품질관리,
농가생산지도 등을 담당하고,
대신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한다는 겁니다.
C.G]

올해 사과를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포도와 복숭아, 자두, 떫은 감 등
생산량 기준 전국 1위의 과일을 중심으로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국내외 새로운 소비처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 5년 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과
공동마케팅 지원 등에 5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해
수출규모 1억 달러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S/U)
"경북형 산지유통시스템의 추진 과정에서
공동마케팅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게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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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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