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졸업예정자들이
최근 치러진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영남이공대 물리치료과 졸업예정자 44명
전원이 응시해 모두 합격함으로써
합격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6.3%를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영남이공대 물리치료과는
지난해 1명, 2012년에는 3명만 탈락하는 등
해마다 9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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