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은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대구 신천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 이모 씨에게 술을 달라고 요구한 뒤
이를 미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55살 박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동종 전과 등 전과 50범인 박 씨가
노래방에서 술을 파는 것이 금지된 점을 악용해 영세 노래방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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