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민 생활상담실에서 해 주던
상담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문을 열어왔던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역상담센터가
올해부터 폐지됨에 따라,
종합민원실에서 문을 열어온
시민생활상담실에서 수요가 많은 법무와 노무 상담을 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률과 세무 상담은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인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법무부에서
공익 법무관을 지원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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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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