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사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12년 김모씨 등 3명에게 접근해
예식장 철거를 통해 나오는 고철에 투자하면
수 천만원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3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8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비슷한 전과가 있고
피해자들의 피해액이 많은 점을 토대로
이씨를 악성사기범으로 분류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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