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사회복지직 지방공무원 129명을 선발합니다.

대구시는
각종 복지급여체계의 차질없는 추진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사회복지직 지방공무원 선발 예정인원을
지난해보다 70여 명 많은 129명으로 정하고
시험도 오는 3월 22일에
조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임용시험은
일반, 저소득층, 시간선택제 등으로 구분되며
올해부터는
필기시험, 최종합격자의
면접시험 또는 임용 포기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