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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역사교과서 지역에선 1개 학교 선택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1-02 16:04:15 조회수 1

일제 침략 미화와 우편향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1개 학교가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에 따르면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선택한 학교는
당초 대구시 달성군 포산고등학교와
성주군 성주고등학교 두 학교였지만
성주고등학교는 논란이 일자 교장 직권으로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포산고등학교는 자체 기간제 역사교사 1명과
교장이 추천한 인근 학교 역사교사 2명이
선정위원회를 열어 2명의 찬성으로
교학사 교과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제의 역사 침탈을 미화하고
정신대 할머니를 비하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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