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내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대상 업체를 모집합니다.
융자 추천 규모는 천 억 원 정도로
대구시가
시중은행이나 새마을금고 등과 협약을 해서
지역 중소기업이 단기 운전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알선해 주는 것으로
대출 이자의 2~3%를 보전해 줍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정보처리,
무역, 폐기물 처리,
건축, 관광호텔, 운수업은 물론이고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대구시내 구·군이나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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