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사업시행예정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 3월 기재부에 예타 신청을 한 결과,
한국개발연구원 용역을 거쳐
경제성 및 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이
250만 천 921제곱미터로,
산업시설용지는 총면적의 46.1%인
115만 3천 180여 제곱미터로 구성됐습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계획적인 개발로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발전이 가능하고 개별공장으로 입주해서
난개발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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