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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내진설계 명확한 자료 제시하라

장성훈 기자 입력 2013-12-26 16:38:37 조회수 1

지난달 원전 3개 읍면지역민으로 발족한
동경주 월성원전·방폐장 대책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 스트레스테스트 과정에서 불거진 원전의 내진설계 미흡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규모 7.0이상의 대형 지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공표하고
지진 등 최악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이동형발전차량이 1대 뿐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대다수 동경주 주민들이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에 반대하는 것은,
노후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데도
한국수력원자력이 계속운전과 관련된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탓도 크다며 이른 시일 안에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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