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모두 15명의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를 했습니다.

DGB 금융지주에서는 성무용 전략경영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대구은행에서는 임환오, 최민호,
정찬우 본부장이 부행장보로 승진했습니다.

자회사 대표이사에는
DGB 캐피탈 대표에는 박창호,
유페이먼트 대표 이천기, ,
DGB 데이터시스템 정영만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한편 지방은행 최초로 여성인
양현숙 시너지영업추진단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