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 쯤
포항시 북구 양학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레이콘 차량이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면서
중앙선을 넘어
신호등과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신호등 작동이 멈추고,
전신주가 크게 파손돼
한전에서 긴급 복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렸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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