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하천에 편입돼 국유화된 땅의 보상청구권이
올 연말이면 소멸된다면서
보상청구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는데요.
최대진 경상북도 치수방재과장
"외국에 나갔다든지해서 연락이 안되는 분들도
있고요. 자기 할아버지 땅이 있는 지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러면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네,
올해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는데
집중 홍보 기간이 너무 짧은 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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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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