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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남부내륙철도 조기착수에 8개 시.군 공조

이상석 기자 입력 2013-12-16 14:28:45 조회수 1

◀ANC▶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확정되면서
관련 시,군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선 통과 8개 시,군이
긍정적인 예타결과와 사업 조기착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대통령 공약사업이기도 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총길이 186.3킬로미터에
사업비만 6조 8천억원에 이릅니다.

경제성이 없고, 실현가능성도 부족하다는
일부 시각도 있었지만,
한달 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포함돼 조만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노선이 통과하는 8개 시,군이
공조체제를 갖추기 위해 협의회도 구성하기로
하는 등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cg] 예비 타당성 조사에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도록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INT▶박보생 김천시장
"중부내륙철도가 있습니다. 상주, 김천을 거쳐
남해안까지 갈수 있도록 하면 좋은 성과가
예상됩니다"

2016년 예정인 사업착수 시기를
2015년으로 앞당겨 줄 것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에
포함되도록 하는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권민호 거제시장
"시장,군수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정부에다 강력한
필요성을 요청해야"

su] 이 곳 김천ktx역에서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게되고,
긍정적인 결론이 나면
2015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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