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탄생한
온누리상품권이 올들어 판매가 급감하면서
관계기관마다 구매 촉진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지 뭡니까요.
이채영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지난해는 대기업이 많이 샀는데, 올해는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시민이나 공무원, 중소기업들이 사고 있지만, 그 갭을 메우기가
힘들었습니다."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네~~~
좁쌀이 아무리 굴러 봤자
호박 한 번 구르는 것만 못한데,
큰 손을 유치하기 위한 묘안을 짜내도록해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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