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사이에
가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12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가스 사고는 739건으로,
월별로는 12월에 78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사용자 취급 부주의가 32.5%로 가장 많았고,
가스 종류는 LPG가 72.4%,
장소는 주택과 요식업소가 59%로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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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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