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시의회 입법 기능 강화해야

김형일 기자 입력 2013-11-29 18:20:38 조회수 1

◀ANC▶
YMCA 의정 평가단이
제 6대 포항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평가했는데,
입법 기능이 취약하고, 전문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시의원들에 대한 평가를 통해
충실히 의정 활동을 수행한
5명의 최우수 시의원을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천 10년 제 6대 포항시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은 모두 43건.

CG)포항시 집행부가 발의한 조례안과
비교해 봤더니 3분의 1에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주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청원 처리
건수도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마민호 한동대 교수 /
의정평가단 공동의장

CG)특히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의 문제점에 대해공무원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시행정이나 업무에 대한 시의원들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답변이 76%를 차지했습니다.

이때문에 의정 평가 토론회에서는
의원 개개인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해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기초 의원 정당 공천제 폐지도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습니다.

◀INT▶이국운 교수/한동대 법학부
"매우 중앙 집권적인 이 정당 공천 제도가
폐지되고 나면 우리의 지방 자치가 본격적으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YMCA 의정평가단은 지난 6개월간 설문조사와
의회 회의록 분석, 시민 모니터링을 통해
의정 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5명의 최우수
시의원도 선정해 오늘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INT▶손정수 포항시의원
-의정평가단 최우수 시의원-

포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의정 평가 활동이
지방 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의원들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