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달 지역 어음부도율이 0.28%로
9월보다 0.08%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는 조금 떨어졌고,
경북은 예천과 구미의 신규 고액 부도가
발생해 부도율이 상승했습니다.
부도 업체수는 12개로 오히려 6개 늘었습니다.
새로 사업을 시작한 신설법인 수는
467개로 9월보다 105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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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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