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구노동청과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자금과 창업, 인력, 마케팅·수출,
교육·컨설팅, 기술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눠 농공단지 입지 기업들을 위한
'농공단지 지원 통합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도는 침체한 농공단지의 활로 모색을 위해
농공단지지원협의회를 창립하고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