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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금품수수 비리 수사 확대

장성훈 기자 입력 2013-11-23 16:35:43 조회수 1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건설공사의 원청사의
현장사무소측이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데 이어,현장사무소측도 공사감독기관인
원자력환경공단 산하 모 기관의 센터장에게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센터장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러나 센터장은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은 연악지반 등으로
공기가 연장되면서 공사비가 당초
2천 5백억원에서 5천억원대로 2배 가량
늘어났는데,경찰은 금품수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방폐장의 설계 변경과 안전성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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