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엠블런스로 불리는
'닥터헬기'가 야간비행을
금지하고 있는데다 운항거리도 짧아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경상북도의회 황이주 의원,
"안동병원 닥터헬기는 운항시간이 일출에서
일몰까지로 못 박고 있는데다 운항거리도
반경 100킬로미터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라며 응급환자 이송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어요.
하하---,
헬기 덕을 보려면
아파도 낮에 아파야한단 말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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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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