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3천만명을 동원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지난 2010년 이후
4년만에 다시 대구 무대에 오릅니다.
내년 2월 27일에 개막하는 본 공연을 앞두고
오늘 대구 MBC 시네마 M에서는
주인공 팬텀역을 2천 7백회나 연기한
브래드 리틀과 기획사 대표,
뮤지컬 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티켓 예매는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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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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