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에서
'조선시대 분청사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비롯해
윤광조와 최성재, 차규선 작가 등이 참여해
현대 도자기와 회화 작품도 선보이는데,
내년 2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대구박물관은 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한 전문가를 초청해
분청사기와 근현대 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세차례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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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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